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ebook정기구독 30일간 무료체험 후기<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정보 2020. 5. 30. 12:58
    반응형

    독서, 첫 장이 가벼운 ebook 정기구독 30일간 무료체험 후기

     

    밀리의 서재 vs 교보문고 sam

     

     

     

    ebook은 나를 더 쉽게 책 읽게 한다.

     

     

     

     

    독서만 하루 몇 시간씩 일 년을 했더니 내 삶이 바뀌었습니다. 책을 통해 새 삶을 얻었어요.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습니까? 독서모임에 참가해보세요^^ 

    말을 잘하고 싶으신가요? 대화가 두려운가요? 글을 잘 쓰고 싶으신가요?

    여러분 책을 읽으세요!!! (ㅇㅁㅇ)

    ㄷㅏㄱㅊ!다ㅋㅊ라고!!!

     

     

     

    상 책장 하나 넘기기가 힘든 요즘, 아니 나의 삶,, 평생 어린 왕자만 볼 순 없으니 새로운 책과 지식을 찾아야겠다 ((심심&심심)) 마음먹은 중 쉽게 종이책을 구할 수 없는 지금 상황에서 전자책을 생애 처음 이용해보았습니다!!! 

    (이용기기 iphone)

     

    , 생애 첫은 아니네요; 

    예전엔 한국 책이 보고 싶을 때는 알라딘 해외배송을 이용해서 종이책을 구매해 보거나, 빠르게 필요한 경우에는 하는 수 없이 알라딘 전자책을 결제해서 읽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기억으로는 전자책이 잘 맞지 않았어요. 제가 보다 보니 눈이 피로하기도 하고, 그때는 작업하기 위해서 읽었던 책인데 밑줄 긋기 하이라이트 기능 등이 있어도 손에 익지 않아서 그런지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읽었다 라는 느낌이 없이 오호 하는 깨우침 보다는 깨우침의 글을 찾아 왼쪽 스와이프; 넘기기를 왼쪽 빠르게 왼쪽 빠르게 왼쪽 빠르게 왼쪽 왼쪽 왼쪽 하는 그 동선? 이 참 그냥 그렇더라고요. 돈도 아깝고(전자책이라고 결코 크게 저렴하지않아요;) 책 맛이 않나!그래서 정말 어쩔 수 없이 책 읽기를 포기하고 살았죠. 어쩔 수 없었어요 정말  

     

     

    그런데 지금 50일간 체험을 하고 나니

    이북리더기를 살까 생각 중입니다. 전자책이 편하고 좋은 거더라고요.

    ( 정기구독 서비스 )

     

     

    현재 정기구독 (월 정액제 무제한) 전자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교보 sam, 리디북스 리디셀렉트, 예스24 북클럽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보유 도서량이 가장 많다는 밀리의 서재와 교보sam 을 이용해보았습니다.

     

     

    밀리의 서재

    보유 도서 수 5만 권가량

    정기구독 9900 (app 스토어 결제 시 12000원;?ㅅb??) 

     

    (이용기기 iphone)

    특이사항 오디오북 챗 북 기능, 이용해봤으나 이용만 해 봄 

    특이사항 2 책 읽어라 많이 읽혀라 많이! 많은 정보를 많이 보여줌 

    특이사항 3 그래서 기웃거리다 많이 보지만 침착하게 한 권을 읽지 못하게 됨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지만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 한

     

     

    교보 sam

    보유 도서 수 4만6천 종 이상

    정기구독 9900 (노미호 코스 마냥 각종 옵션/이벤트 다수;)

     

    (이용기기 iphone)

    특이사항 잘 버벅거림 

    특이사항 2 이북앱에서 도서 선정 불가 사이트 연동이 안됨

    특이사항 3 그래서 내 서재에 담은 도서를 침착하게 읽어갈 수 있음 

     

    하나를 알더라도 제대로 알자 깊이가 다른 ((오프라인)) 서점계의 제왕

     

     

     

     

     

    밀리냐 교보냐

    아, 둘 다 또이또이하네요.ㅇㅅㅇ; 요즘 나오는 모든 제품들이 그러하듯 질 적인 면에서 어떤 게 확 후지거나 하는 게 없잖아요. 결국 취향의 차이가 될 거 같아요(앱취향같은그런) 리디나 예스 24 보다도 두 개를 체험했던 건 보유 도서량이 많아서였는데요. 그런데 보유 도서량이 많다고 내가 읽고 싶은 책이 많은 것은 또 아니더라고요ㅋㅋ 둘 다 검색했을 때 못 보는 책들 이 있었고, 교보 같은 경우는 다른 경로(지불의 경로, 같은 전자책이라도 베이직/무제한 이용권에 따라 권한이 다름) 볼 수 있는 반면 밀리는 옵션의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종이책 제외) 리디 셀렉트 같은 경우는 유용한? 책들을 엄선해서 마련했다고 들었는데 다음 달엔 리디를 한번 이용해보려고요, 그리고 비교를 하겠지만 이미 마음은...ㅎ

     

     

     

     

    ;결;

    책은 종이책이 맛있죠 멋도있고요. 전자책이 독서를 통해 양질의 지식을 흡수한다라는 점에선 종이책 보다 못 한건 변함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자책을 각 잡고 접해보니 좋아요 돈 내서 결제할 만합니다.  책을... 읽잖아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볼 수 있으니까 참 편리합니다. 그래서 가볍고요. (전자책 너의 무게와 내 마음의 무게...)

    + 월 무제한 요금제를 쓰면서 어디서든 볼 수 있던 책이 이제 아무거나 볼 수 있게 되었어요 혹은 무엇이든 볼 수 있게 되었죠. 쉽게.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편리한걸 더 쉽게 한다는 것이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정기구독과 같은 이용법이 없다면 굳이... 이북을 선호할 것 같지 않아요. 하지만 이 서비스가 있음으로써 이북이 빅북이 되었네요. .

     

    그래서 

    이북에 흥미가 있고 책을 많이 접하고 싶다는 분은 30일 무료체험 이용해보세요.  다들 또이또이하니까 이용해보시고 님취향 님원픽을 골라보세요!  모두 함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rand/update

     

    밀리의 서재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밀리의 서재에서 당신의 일상을 1밀리+ 더 멋지게 만들어 보세요

    www.millie.co.kr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