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팩폭, 유형별 특징 <분석형> INTJ,INTP,ENTJ,ENTP

INTJ

과학자형 / 건축가형.

 

 

• 합리주의 및 능력주의를 중요시하며, 계획이 독창적이고 판단이 냉철하여 통찰력과 분석력이 우월하다. 논리적인 엄밀함과 객관성을 지향하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정확히 하려고 한다. 순수 학문에 대한 학구열이 강하며, 자기 분야나 전공 지식에 대해 얕은 지식으로 잡담 떠는 걸 꺼림칙해 한다. 상당히 희귀한 성격 유형 중 하나이며 유능한 편에 속한다. 본인들도 이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인구의 2%를 차지하고, 이 성격 유형으 ㄹ가진 여성은 특히 드물며 0.8%에 불과하다. 야망적이고 상상력이 뛰어나며 결정에 특화되어 있다. 극중에서 선역일 경우 악역처럼 보일 수 있는 인물, 악역일 경우 패배할 가능성이 없는 캐릭터에 비유한다. 거대한 체스판처럼 삶을 살아가고, 지능에 따라 전진과 퇴각을 능수능란하게 쓸 수 있다. 

 

 

일반적인 특성

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각 유형들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개인]

 

• 깊은 탐구와 지능을 중시한다.

• 이론과 진실을 강하게 추구한다.

• 자기가 선택한 과목이나 분야에 대한 숙달을 확신한다. 이 때문에 얕은 지식으로 가십 떠는 사람을 낮잡아 본다.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평균이 가장 높다. 그 외 다른 학업 성적과 IQ(지능지수)도 INTP와 더불어 1위에 해당한다. Google 자동 완성 검색어에 'INTJ 공부법'이 뜰 정도.

• 정치 성향 면에서 보수주의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준). I, N, J를 공유하는 INFJ와는 정반대의 결과이다.

• 작업 효율성과 결과값이 높은 편이다.

• 비상 계획을 준비하는 편이다. 

• 혼자 혹은 소규모 팀을 꾸려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 이들에게 적합한 리더는 작업 스타일을 이해하고 비전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 일관성 없이 마구잡이로 엮인 것들을 해체하여 깔끔하게 재구성 하려고 한다.

• 막연하게 세부 사항이 제시되면, 일단은 그것들을 무시하고 큰 목차나 큰 틀을 찾아 이해한 뒤에 다시 세부 사항으로 되돌아오는 전략을 짠다. 

•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스킬)를 개발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경력 초반엔 정석부터 수행하여 스킬을 거부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 필요 이상으로 어려운 활동을 즐긴다.

• 감수성과 관계 없이 사실과 이론에 맞게 수행하며, 이때 INTJ들의 냉랭한 면모를 보기 쉽다.

• 상투적이고 뻔한 잡담을 꺼려한다.

• 관심을 끌기 위한 목적으로 자극적으로 쓴 제목들을 이들에게 거의 영향이 없다.

• 가벼운 분위기를 시사해주지 않는 이상 모든 결정을 진지하게 하는 편이다.

• 공상을 하더라도 이론적으로 가능한지부터 따지는 편이다. 즉 비과학적인 공상(마법, 판타지)을 배제한다.

• 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이 있다면 기존 틀을 깨서라도 그것을 새롭게 제안한다.

• 더 괜찮다고 판단되는 가치를 위해 인기를 기꺼이 버리는 편이다. 

• 어떤 제안을 했을 때 "여태껏 그래왔는데 바꾸자고?"같은 불문율로 되받아치면, INTJ는 전투적인 논객으로 돌변한다.

•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며 반칙을 극도로 싫어한다.

• 자기 능력을 의심하지 않고 도전해보려는 편이다.

•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믿는다.

• '효과적인가', '찾아야 할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필터링이 잘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이를 융통성 없이 일률적으로 적용하다가 오만에 빠지기 쉽다. 

• 인생에 뚜렷한 목표가 없는 듯한 제스처는 이들에게 어리석고 모욕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 남들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나보다 게을러서',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이기적이어서(쉬운 길만 찾으려고해서)'라고 생각한다.

• 서류상으로는 본보기가 될 만한 직원처럼 보이는 사람이 많다.

• 결과가 INTJ로 나온 사람들 중에서는 실제로 ISTJ인 경우도 많다. 여러 번 신중하게 테스트를 해보도록 한다. 

 

 

[인간관계]

 

• 성격 알기가 어렵기로 유명하다. 

• 공부벌레 혹은 책벌레라고 불리지만 본인은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지적(知的)인 소울 메이트를 찾는다.

• 정작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익숙지가 않은 편이다.

• 같은 가치를 공유하거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정적인 관계를 찾으며 이때 강력하고 흥미로운 우정이 성사된다. 그렇지 못한 사람에겐 흥미를 느끼지 못하며 끝내는 인간 관계 목록에서 제거 당할 수 있다. 

• 모든 사람이 독립과 자유를 누리도록 격려한다.

• 자신과 분야가 다른 사람들을 별로 귀찮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 소수의 좋은 사람들만 친구로 두고, 다수의 지인을 피하는 편이다. 

• 주변 사람을 신뢰하는 기준은 의리보다 능력이다.

• 인간 관계에서 연락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 사항이라 생각한다.

• 인간 관계에서 인기나 관심은 이들에게 필요한 조건이 아니다.

• 인간 관계에 있어 감정적인 방법보다 합리적인 절차를 종종 따른다.

• 자신의 변화에 열려있는 입장이다. 이들에게 지금보다 더 합당한 상황을 제시하고 납득시키면 신념, 약속, 인맥까지 기꺼이 바꿀 것이다. 

• 상대방의 논쟁에 열려있는 입장이되 자신을 변화시킬 만큼의 뚜렷한 결과가 없으면 뒤에 가서 코웃음을 치는 타입이고, 끝내 상대 의견마저 반영하지 않는다. 

• 자신에게 쌓인 감정이 있으면 토로해주길 바라는 편이며, 그 속에서 감정을 절제하고 어떻게든 합리적인 결론으 ㄹ끌어내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불만 표출이 습관적이면, 떼만 쓴다고 간주하여 아예 관계를 끝내버릴 것이다.

• 속으로 자기 주변 사람들을 몹시 아끼지만,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아 평소엔 비인간적으로 비춰진다.

• 다른 사람 간에 얽힌 복잡한 매듭은 잘 풀어주는 편이지만, 자기와 관련된 복잡한 매듭은 종종 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 '오랜 규칙', '전통', '관습', '안정성' 따위를 근거로 들이대는 사람을 몹시 혐오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의 논쟁 구도가 특히 ISTJ와 상극이라고 한다. (참고로 ISTJ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다)

• 독립성이 얼마나 높은지 '자기가 속한 단체'와 '단체 속의 나' 자신을 별개라고 생각하며, 비록 상대방이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더라도 상대를 무턱대고 두둔하거나 옹호해주니 않는다. 

• 능력으로써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그들의 능력적인 모습과 분리된 의외의 모습에 더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 INTJ 본인들은 INTJ끼리 사귀어야 잘 맞겠다는 관념에 사로잡히지만, 오히려 반대되는 특성을 사귀는 게 본인의 성장에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특히 ESF○나 E○FP와 함께 하는 것이 성장 지향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자신과 다른 통찰력을 가진 사람을 사귀는 것이 더 이득이다. 

 

 

 [사회 생활]

 

 

• 합리적이지 못한 사회 관행을 멍청한 것으로 본다.

• 제한 사항이 많은 전통을 싫어하며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검토를 다 받아야 직성이 풀린다.

• 무언가를 맹목적으로 따라야 하는 사회 관습에 처해 있을 때 그 누구보다 견디기 힘들어 한다.

• 솜씨 발휘와 능력적인 그룹에서 하드하게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 거래 혹은 업무적인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을 오게 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 '밀당'이 통하지 않는다)

• 리더가 되기 쉽다.

• 모두가 자기 능력에 맞는 올바른 직책을 획득하길 바라는 편이라, 특혜나 쉬운 방법으로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 윗사람에게 굽신거리며 아첨하는 사람들을 굉장히 경멸한다.

• INTJ 쪽이 상사일 경우, 서로 조언해주고 비판해줄 수 있는 양방향 관계 같은 부하를 선호한다. 그저 상사에게 점수 따려는 하사에겐 별로 관심이 없다. 

• 팀 워크에서 도움이 떨어지는 동료는 데려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 직장 (혹은 대학)에서는 오로지 능력으로 동료를 판단하며, 이에 대해 높은 기준을 갖고 있다. 동료(혹은 동기)나 감독(혹은 교수)이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 판단되면 INTJ는 그들을 영원히 존중해주지 않는다. 

• INTJ의 높은 기준에 동료들은 부담을 느낄 수 있다.

• 누군가가 명성에 비해 매번 가벼운 성과를 내버리면, 그들의 실체를 폭로할 방법으 ㄹ어떻게든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다. 

• 능력 없는 사람한텐 독재자 기질이 있으며, 유능한 사람에겐 그 누구보다도 엄청난 서포터 역할을 해준다. 

• 직장(혹은 대학)에서 동료 간의 친목이나 신뢰 구축을 위한 정기 모임이 잇을 경우, 다른 유형들은 단훈히 귀찮아 하지만 INTJ들은 그냥 안 가버리고 말 수도 있다. 

 

 

[강점]

 

 

• 키워드 : 신속한, 전략 특화, 독립적인, 권위에 맞서는, 결정에 특화된, 개방적인, 설계적인(지배, 조종), 높은 자신감

• 자기 지식 수준이 정체되는 것을 꺼려하므로 끊임없이 지적 재산을 향상시키려고 한다.

• 자기 통제력이 강해 장기전에서 승부하기 쉽다.

•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각도에서 사물을 관찰한다.

• 복잡해 보이는 원칙을 마주해도 지레 겁먹지 않으며 그것들을 쉽게 재구성하여 받아들인다.

• 복잡하게 엮여있는 문제를 풀어서 다시 깔끔하게 합치는 것을 잘하며, 이 과정에서 우아한 솔루션을 만들어 내기도 하다.

• (남들 입장에서 기대치가 떨어져) 예상치도 못한 것을 INTJ는 성공시킨다고 한다. (쉽게 말해 '도박'을 시작하면 가능하게 만든다.)

• 자신만의 합리적인 기준이 있으며, 이에 대한 통찰력은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확실한 편에 속한다고 한다.

• 독립심이 강하며 독립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

• 자신과 대립하는 상대가 권위 있는 사람이든 사회적 관습이든, 그보다 최대한 합리적인 아이디어와 표준을 따르는 게 먼저라고 여긴다. (쉽게 말해 '꼰대'들의 멘틀을 뒤흔든다.)

• 목표 지향적이며, 본인의 과제나 관심사에 매우 헌신적이다. 

• 편한 사람 앞에선 위트 있는 드립이나 풍자를 서습없이 던져 상대방을 매료시키기도 한다.

• 직장이나 학교에서 보여주는 엄격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막상 대화를 나누면 그 누구보다 관용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논쟁이 있을 때 반대 의견에 개방적이다. 어쩌면. (단점도 되므로 중립점 참조)

• 모든 사람이 지적(知的)으로 고등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지식 전달에 있어 배타적이지 않다. (쉽게 말해 자기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것들을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 프로젝트 관리자, 시스템 엔지니어, 마케팅 전략가, 시스템 분석가, 군사 전략가로서 저명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 직접 적합성을 떠나 능력치가 광범위하여 여러 조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약점]

 

 

• 키워드 : 오만한, 내리시선, 관습을 무시하는, 지나친 분석 욕심, 지나친 일반화, 낮은 공동체 의식, 감수성이 부족한, 우둔한 로맨스

• 자기 감정을 공유하는 것을 불편하게 여긴다.

• 통제력은 강해도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 본인이 정서적인 일을 즐기지 않는 만큼, 상대방들도 필요 이상의 어려운 문제 분석을 즐기지 않는다는 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 

• 난기류 속에서 자기 외 팀원들이 모두 격추당하고 있을 때[17] 냉소적으로 돌변하거나 혼자만의 지적(知的) 우월성을 드러내기 쉽다.

• 비평이 늘 비관적이다.

• 자기가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는다. 이때 자신보다 학위가 낮은 사람이 짚어준 특정 문제점이 사실로 판명났을 경우, 이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쓸데없이 큰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

• 사회적 관습에 거침없는 의견을 자주 피력하는 편이라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야 할 사람'으로 낙인되어 훌륭한 아이디어를 제시해도 무시당하곤 한다. 이때 무언가가 비합리적일지라도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위해서라면, 팩트 폭력 같은 걸 삼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 평소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지만, 감정 싸움이나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ㅏㄹ지 패닉에 빠지기 쉽다. 

• 사람들끼리 무언(無言)으로 약속된 합의(불문율)를 깨는 것에 크게 고민하지 않으며, '이게 합당한 거지.'라며 그 즉시 실행해버린다.

• 속한 집단에서 납득할 수 없는 규율을 발견하면, 거부감이 그 누구보다 강하게 발현되는 편이라 단체 생활에 있어 상극이다. 

• 불편한 인간 관계를 개선하고자 뭔가를 바구기 시작하면, 그만큼 원상복귀될 가능성도 다른 성격 유형보다 높은 편이어서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 지나치게 분석하고 조목조목 따지려는 성격 탓에 연인 관계를 피곤하게 만든다. 

• 연애로 자주 낙담할 일이 생기면 사랑에 대한 탐색 자체를 포기하기도 한다.

• 새로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 INTJ는 이러한 약/단점까지 스스로 강점으로 착각하여, 문제점을 좀처러 고치지 않고 자기만의 울타리에 갇힐 수도 있다. 

• 위 약점을 어느 정도 타개한 성숙한 INTJ는 낭만도 중요시 여긴다고 한다. 

 

 

INTP

논리적인 사색가, 아이디어뱅크형.

 

 

•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와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한다.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하며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호기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친목회 혹은 잡담 등에 별로 관심이 없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 한다.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며 사교성이 결여되기 쉬운 경향이 있고, 때로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거만하게 보일 수 있다.  

 

 

• 겉보기 특성 - 평상시에는 조용해 보이지만 친한 친구나, 코드가 맞는 사람이 나타났다 싶으면 말을 많이 하기 시작하는데 주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본인이 관심을 가지는 일들과 그것들에 관련되는 주제들에 대해 보통 사람들보다 논리적으로 깊게 분석하고 토론하며, 간혹 마음에 안 들 경우 반박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 뜬구름 잡는 주제라면 더욱더 좋아한다. 자아가 강하므로 조직적이고 사회생활 규범을 중시하는 일반적인 한국 단체생활에 잘 들어맞지 않는다. 게으른 성격이지만 열심히 공부를 해서 학자나 교수 자리에 올라가서 진가를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특징

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각 유형들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 이런 유형의 글을 통한 자신의 자아 분석을 좋아한다.

• MBTl 유형 중 평균적인 IQ가 INTJ와 함께 가장 뛰어나며 "게으른 천재"가 많다.

• 지적 관심은 많지만 실행력은 부족한 편이고 지속적인 노력이나 훈련은 지루해한다.

• 행동하기보다 책을 통해서 배운다. 책중독

• 부기능이 외향직관(Ne)으로, 발산적 사고에 능한 편이다. A를 보고 B를 떠올리고, B에서 또 C를 떠올리는 식으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무한히 퍼져 나간다. 때문에 같은 직관(N)형이더라도 내향직관형(Ni)이 본질을 꿰뚫는 통찰과 일반화에 뛰어나다면 외향직관형(Ne)은 발상력, 창의력, 창조성이 뛰어나다.

• 조용하고 말이 없으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

• 정서표현이 별로 없어 친해지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 변덕이 심하며 결정을 다소 어려워한다.

• 공감능력이 다소 떨어져 영혼없는 리액션을 자주 한다.

• 머릿속의 생각이 너무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뛰어난 아이디어와 사고력을 가진 반면 머릿속의 것을 말로 표현해내는 데는 약하다. 답답해하다가 이내 설명하기르 ㄹ포기한다.

• 남들이 하는 말의 논리적 오류, 모순, 허점 등을 매우 잘 찾아내고 숨쉬듯이 비판한다. 물론 속으로만, 

• 황당무계한 공상을 잘 한다.

• 비현실적이며 비약이 심하다.

• 타인에게 관심이 없으며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 

• 조직이나 단계, 계통 등에 약하다.

• 즉흥적이다.

• 매뉴얼을 보기 싫어한다.

• 뻔한 이야기나 서론이 긴 것을 참기 어려워한다.

• 꼭 필요한 것 아니면 기억하질 않는다.

• 머릿속에 생각만 해두고 있다가 막판에 후다닥 일 처리를 한다.

• 남들이 좋아하는 주류 문화나 유행에 관심 없다. 비주류에 더 관심이 가는 편이다. 

• 추리소설, 공상과학소설,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 일반적인 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소설을 좋아해도 내용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표현을 배우기 위해 읽는 경우도 있다. 

• 친한 친구라도 별일 없으면 연락을 잘 안한다. 읽씹과 안읽씹의 귀재이다.

• 공상과 상상에 빠져 있을 때가 많다. 

• 신의 존재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고 있고 무신론자가 많다. 아니면 종교를 믿더라도 매우 철저히 세속주의적인 경향을 띈다.

• 자신의 아이디어 등에 사로잡혀 다른 일을 하는 동안이라도 일을 먼저 멈춰두고서 철저히 생각한다.

• 내향적인 사람의 전형이다. 

• 객관적인 정보가 아닌 이상 다른 사람들이 주관적으로 당신한테 틀렸다고 설득하는 걸 안 좋아한다. 자아가 매우 강하므로 다른 사람들이 특히 사적인 인생에 대해 간섭하는 걸 안 좋아한다.

• 본인이 생각할때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마음속으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무조건적인 복종을 싫어하며, 다 이렇게 하니까 당신도 이렇게 해야된다는 강요 자체를 꺼려한다. 특히 일부 부조리에 대한 반감은 극혐 수준으로 크다. 

• 사람들에게 가능한 미래를 경고한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듣고 흘려보낸다. 

• 자격 증명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내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 ISTP와 마찬가지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성향이 있으며, 모든 시험에 벼락치기로 일관한다.

• 쉽게 지루함을 느낀다.

• 사랑같이 낭만적인 관계 쌋는데 어려움을 느긴다.

• 어떤 사건이 터지고 나서 "내가 말했잖아" 같이 나는 이미 사건을 예상했다는 듯이 말한다.

• INTJ와 더불어 평균 혼인 연령이 가장 높은 편이다. 또한 결혼을 해도 자녀들을 많이 가지지는 않으며, 독신들도 많다. 

• 혹시 자신이 할 말에 틀린 부분이 잇을까 걱정하며 할 말을 되짚기보단 처음부터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은 긴가민가한 내용을 책이나 위키등을 통해 지식을 빠르게 수집하고 이해 한 수 기억하고 있다가 사용한다.

• 분위기가 어딘가 매우 어수선하면서 답답할 때 심각한 불편함을 느끼다가 끝내 체념하거나 당장 그자리를 뜨려고 시도한다. 

• 자신의 지식에 대한 자부심이 잇으며 지식을 은근슬쩍 알려주며 자랑하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

•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지식은 조금이라도 이해되면 받아들이고 공부하지만 이해가 전혀 되지 않으면 이해될 때까지 다시 찾아보고 물어봐야 직성이 풀린다. 

 

 

발전해야 할 점

 

 

•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팀으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필요가 있다.

• 생각한 것을 종이에 적어보고 정리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말하기 전에.

• 계획한 것을 실천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

• 현실에 맞게 근거하여 목표를 세워야 한다. 너무 비현실적인 목표를 잡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다.

• 고용주에게 오만한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한다.

• 본인의 무지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 구직 중에 수반되는 중요한 일을 철저히 이행한다. 관습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으나 구직 중 해야하는 관례적인 일들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한다.

• 반 이상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를 할 만큼 예민한 사항이라면 뒤에서는 짜증이 나고, 몰래 일탈을 할 망정, 굳이 본인과 가치관이 180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싸우듯이 본인의 의견을 고집스럽게 밀어붙이며 힘을 뺄 필요가 없다. 본인 스스로의 리더쉽이 뒤어나지 않는 이상 그래봐야 더 주변 사람들하고 사이만 안좋아진다. 

 

ENTJ

지도자형.

 

 

• 열정이 많고 솔직하고 단호하고 지도력과 통솔력이 있다. 활동적이고 솔직하며, 결정력과 통솔력이 있고, 장기적 계획과 거시적 안목을 선호한다. 지식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많으며 특히 지적인 자극을 주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 일 처리에 잇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며 논리 분석적으로 계획하고 조직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형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 ㄹ필요가 있으며,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 겉보기 특성 - 사교활동에 매우 적극적이며 본인이 직접 모임을 주도하고 적극적으로 대화의 주도권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있는 성격이다. 이것저것 논리적으로 계산을 하는데도 능숙해서 한마디로 가장 "똑"소리나는 느낌이 나는 성격의 대표주자다. 

 

 

• 당연하게도 사회적으로 가장 성공하는 성격 유형이기도 하다. 수는 적지만 영향력은 상당히 큰 편. 주로 기업가, 사무관, 정치가, 전문직 직군에 많이 분포한다. 활기찬 성격에 어려운 도전을 좋아하며 논리정연하게 따지기를 좋아하니 아무래도 성공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일반적인 특징

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각 유형들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 타고난 지도자형

• 조직적, 체계적, 계획적이다.

• 일은 일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을 수 있다

• 너무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에 남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 상상을 많이 한다

•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다

• 인간 교류를 할 때 감정 교류보단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해서 이루는 것을 좋아한다.

• 고집이 센 것처럼 보이지만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이 확인되면 바로 수긍한다. 

• 호기심이 많다 

• 지적 욕구가 강하다.

• 감정표현이 솔직해서 타인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 충성심을 매우 중시한다.

• 사람보다 일을 중시한다.

• 가까운 사람에게 헌신적이지만 멀어지면 뒤돌아보지 않는다.

• 항상 계획을 하고 실행한다.

• 일상적인 반복되는 일을 싫어한다.

• 가끔 엉뚱할 때가 있다.

• 변화 있는 생활을 즐긴다. 

• 어려운 일을 만나도 자극이 되어 쉽게 처리한다.

• 지적 능력 향상에 노력하고자 한다.

• 권위적이지 않고 아랫사람들하고 의논도 잘한다. 오히려 부조리하고 비합리적인 것을 혐오한다.

• 자기 주관이 가장 확고하기 때문에 꼰대들에게 가장 많이 저항하는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 미래에 대한 꿈이 크다.

• 솔직하고 결단력, 통솔력이 잇으며 거시적 안목으로 일을 추진해 나간다.

• 일이 틀어지느니 미운털 박히고 말 것이다.

• 효율을 중요시 한다.

• 워커홀릭이다. 

 

 

ENTP

발명가형.

 

• 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다. 안목이 넓고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 

 

 

• 겉보기 특성 - 박식하고, 개척적이고, 창의성이 넘치는 말 그대로 발명가다운 성격이다. INTP, INTJ가 이론적인 컨셉에 관심으 둔다면, ENTP는 본인이 구상하고 생각하는 바를 실제로 현실에서 마늘고 싶어하는 질이 강하며 이를 위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과 인맥을 모조리 동원하여 생각을 행동으로 직접 옮기는 모습을 보인다. E의 특성답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나서지만 막상 너무 디테일한건 좋아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특징

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각 유형들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 팔방미인, 다재다능.

• 두뇌회전이 빠른 편이고 대략적인 이해가 뛰어나다.

• 발상력이 좋아 단기적인 문제 해결에 있어 효율 및 성과는 뛰어나지만,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경우 노력을 꾸준히 투입하기가 어렵다.

• 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 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하지만 그 해결이 허술한 해결인 경우도 많다.

•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 

• 이것저것 손대는 것이 많다.

• 일을 시작하는 데 있어 추진력은 좋지만 뒷심이 부족하다. 즉, 용두사미가 되기 쉽다.

• 반복적으로 꾸준히 해나가면 해결되는 문제보다는 차라리 비반복적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

•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 거는 데 거리낌이 없다.

• 분위기나 타인의 생각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대화를 매력적으로 내 위주로 이끌어 나간다.

• 타인의 일에 크게 관심이 없고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 지 관심 없다.

• 이성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 자기 합리화를 잘한다.

• 자산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말한다(직설적이다)

• 토론이나 논쟁을 좋아하며 자신의 의견으로 끝을 맺어야 하는 성격이다.

• E타입이기에 기본적으로 외향적이긴 하나 E 타입중에서는 내향 성향이 가장 강한 편이다.

•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며 독립적이다.

• 인간관계가 자유롭다.

• 온갖 것에 관심이 많다. 

•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는 편이며 모험심이 강하다. 

• 자기애가 강하다.

• 한 번 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 

• 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

• 초, 중, 고등학교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

•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

• '007 제임스 본드형'이다.

• 똑같은 강의를 반복해서 하는 것은 피곤하다.

• 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

• 경쟁심이 강한 편이다.

• 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

• 다른 누구의 설득되지 않는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

• 자신의 가치관이 우선이며 기존의 전통이나 권위, 규범은 답답해하는 편.

•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발상을 잘 낸다.

•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 

• 말을 나오는 대로 막 할 수 있다.

• 남이 하는 거 보고 맞춰 가는 분야의 일과는 최악의 상성.

• 12%의 자뻑 때문에 88%의 장점을 무시당한다.

• 자기주장이 강한 것에 비해 정당한 비판에 대한 수용이 빠르다.

• 호감의 표시 또는 재미로써 놀리고 장난치고 괴롭히는 장난을 좋아한다. 반응이 귀엽거나 찰질수록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 유머를 방어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질이 있다. 이때 방어란 자신의 감정을 감추는 것을 의미하는데 예를 들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짖궃게 놀리거나, 자기때문에 자신이건 타인이건 난감한 상황이 왓을때 상황을 전환시키려고 되도않는 동담을 치는 경우가 잇다. 

• 동상, 이성 가릴거없이 아무한테나 이유없는 오글거리는 멘트를 잘치지만 정말 찐으로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말이 많아지거나 아예 없어지거나 둘중 하나다.

• 존경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의 가치관에 존경하는 사람의 가치관이 혼합될 솩률이 높다. 그러나 entp에게는 절대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이란게 생기기 드물다.

• 의외로 생각하는 지적수준이 높고 일관성 있는 사람을 우상화 하는 경우 많다.

• 노력을 인정해 주는 말도 좋지만 완전 천재라면서 치켜세워주는 것을 더 맘에 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 자기와 의견이 다른데 그래 맞아~ 하면서 넘겼다면 정말 그말이 맞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토론할 가치를 못느껴서일 가능성이 크다. 

• 벼락치기를 자주하나 결과가나름 괜찮다. 반면에 아에 시험 공부를 하지 않지만 결과가 잘 나오기도 한다. 이 부류의 경우에는 관심있는 분야와 관심이 없는 분야의 점수 편차가 큰 편이다.

• ENTP이 왜? 라고 묻거나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묻는것은 꼽주거나 화내거나 비꼬는 것이 아닌 순수히 궁금해서 물어본 가능성이 크다. 

• 친구가 문제를 겪고 있을 떄, 감정적인 지지보다는 문제해결방법을 제공한다.

• 힘들다거리면서 어딘가 의지하려고만 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줘도 안바뀌는 사람들을 매우 싫어한다.

• 가끔씩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메모장에 두루뭉실한 계획을 많이 써놓으나 실천하지 않은것이 많다. 

• ENTP는 상처를 받아도 다른유형보다 빨리 감정을 털어내고 잊어버리는 편이 크다. 그래서 16유형중 뒤끝이 없는 편.

 

 

주의하고 개발해야 할 점

 

 

• 새로운 아이디어와 모델에 몰입하여 현재의 중요성을 잊기 쉽다.

• 다른 사람의 노력에 대해 경쟁적이 되어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 자신을 과로하게 확장시킨다.

• 다른 사람의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 격려 등의 표시를 할 필요가 있다.

• 현실에 우선순위와 일정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일상규범, 표준절차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 따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좀더 합의를 중시하는 성격유형들은 이런 변론가들이 가지는 억셈에 거부감을 가지며, 변론가들이 그들의 방식이나 신념, 생각, 가치관을 갈기갈기 찢어놓으므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남긴다. 논쟁중 타인의 내적신념을 건드리는 경우가 잦으므로 주의를 바란다. 

• 둔감하다. 변론가들은 너무 합리적인 나머지 타인의 감정을 종종 잘못 판단하고 논쟁을 타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 이상까지 끌어올린다. ENTP(변론가) 유형의 사람들은 토론에 있어서 감정이 잘 개입하지 않으므로 이런 문제점이 심각하게 두드러지는데 특히 다른 논쟁을 싫어하는 유형들에게 상처를 줄수잇으니 주의를 바란다.

• 너그럽지 못하다. 멘탈싸움에서 사람들이 그들의 의견을 뒷받침하지 않는 이상, 변론가들은 의견뿐만 아니라 사람자체까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 사실 ENTP의 최대 단점은 아이디어는 매우 훌륭하나 지속성 즉 "뚝심"이 없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에서 끈기있게 한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ENTJ와 ENTP의 궁합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너지 효과를 낸다.

 

※mbti 특징 출처: 나무위키, 좋은일컴퍼니

---